Becomejade
He went without knowing where he was going.
2013년 8월 31일 토요일
좁은 길
그 좁은 길을 걸어낸 후에 도달하는 곳은,
이름모를 꽃들이 어우러져 있고..
폭포수 떨어지며 무지개 만들고..
언덕배기에 꽃사슴 뛰노는..
그 어딘가 가슴 설레게 하는 곳..
그 곳이 아닐 수 있다.
내가 알던 나를 초월하는 그 좁은 길,
그 좁은 길을 걸어낸 후에는..
그 길을 주님과 함께 걸어낸 내가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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