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상황에 놓일수록, 자연히 선택의 순간도 많아진다.
문뜩,
순간순간의 선택들이 모여
내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결정짓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이 순간순간의 선택에 앞선
1초의 기도는..
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될런지 육의 사람이 될런지에
매우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.
그냥 묻는거다.
"하나님 어떻게 할까요?"
물론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..
퍽 많은 경우에 Yes or No 로 간단히 답할 수 있다.
육적으로는 영 배알꼬이지만.. 무엇이 맞는지 성령님께서 명확히 일러주신다.
두 마음이 서로 고발하여.. 한번은 이리 한번은 저리 할 수 있지만..
차차 순종이 익숙해지고.. 그 순종으로 인한 기쁨을 맛보게 하시는 것 같다.
문제는 .. 묻고 있는가..?
그래서 순종과 불순종 사이의 혼란을 겪고 있는가? 인 것 같다.
돌이켜보면 삶의 많은 선택들에서... 난 묻지 않아 왔다.
보다 정확히 얘기하자면... 물어야 될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