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8월 20일 화요일

혼돈

지난시간, 이곳에 오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고 생각한다.

그 믿음 만큼은 변화가 없는데, 지금 이순간을 살아내면서는 왜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걸까?

아마도, 주님 당신의 이끄심만 믿고 왔는데.. 되어지는 일이 영 내 성미에 차지 않는가 보다.

하나님의 시각과 나의 시각이 여전히 다른가 보다.


부디 연약한 이 믿음 긍휼히 여기시고... 하나님 마음 내마음.. 내 마음 하나님 마음 되어..

되어지는 일의 겉 모양 하나하나.. 세상적 가치로 판단해대며 흔들리지 않고 평안하길 갈망한다.

그 숨겨진 뜻을 신뢰하며.. 게시된 뜻 안에서 자유하길..

주님 도우소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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